日 레슬러도 당한 상파울루 메르카덩 ‘과일 바가지’ 논란…키위 2개에 95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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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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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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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레슬러 유지로 쿠시다(Yujiro Kushida)가 상파울루 메르카당(Mercadão)에서 키위 2개를 95헤알에 구입한 사실을 공개해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메르카당 측이 "가격은 매장에 정상적으로 표시돼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운영진은 "2021년부터 소비자 보호를 위해 부적절한 판매 행위를 근절하는 다양한 대책을 시행해 왔다"며 "이번 사례에서도 가격은 명확하게 게시돼 있었지만,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규정 위반이 확인될 경우 해당 상인에게 경고나 제재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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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금융 중심지 파리아 리마(Faria Lima)에서 활동해 온 사업가가 아내를 폭행하고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상파울루 경찰에 따르면 사업가 이보 벨 코스(Ivo Vel Kos·48)는 15일 새벽 상파울루 서부 피녜이루스(Pinheiros) 지역의 한 주택에서 아내 줄리아 멜루 파우캉 벨 코스(Giulia Melo Falcão Vel Kos·27)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보는 과거 금융회사 Virgo의 공동창업자로 금융업계에 알려진 인물이며, 2025년에는 금융사기 의혹과 관련한 수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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