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N TODAY
한인투데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HANIN TODAY
한인투데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한인투데이 · HANIN TODAYCommunity News
상파울루 한인사회에 필요한 뉴스와 생활정보만 모았습니다.

브라질에서 한국식 피부관리와 미용을 앞세운 K-뷰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계 브라질인 여성 사업가 에리카 조(Érika Cho)의 행보가 현지 언론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식 에스테틱 전문 클리닉 ‘Holic’의 창업자이자 CEO인 에리카 조는 36번째 생일을 앞두고 사업가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브라질 매거진 Adams Magazine과 단독 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향후 표지 모델로도 등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다른 두 개 매거진에서도 에리카 조의 사업가로서의 성장 과
기사 읽기Popular
독자들이 많이 읽은 기사
Latest
브라질에서 온라인 베팅 플랫폼인 이른바 ‘벳츠(Bets)’ 문제가 대선을 앞두고 주요 사회·정치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지난 23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문화예술인들과의 선거 행사에서 온라인 베팅 산업에 대한 강력한 규제 또는 금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관련 조치를 위한 임시조치법(MP)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전면 금지 또는 온라인 카지노를 중심으로 한 제한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룰라 대통령은 온라인 베팅이 저소득층과 청년층

브라질 상파울루주 군경(PM)이 휴대전화 강·절도와 오토바이를 이용한 범죄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오토바이 150대를 동원하는 새로운 기동순찰 조직 ‘BRAvO’를 본격 가동했다. 상파울루주 정부는 22일 ‘신속작전대응대대(Batalhão de Resposta Avançada Operacional·BRAvO)’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경찰관 250명과 오토바이 150대가 투입되며, 일부 작전에서는 오토바이 한 대에 경찰관 2명이 탑승하고 뒤에 탄 경찰관이 소총 등 장총을 휴대할 수 있다. BRAvO는 범죄 신고 자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iPhone Duo’를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노동시간을 한국과 브라질로 비교한 이미지가 브라질 현지 SNS와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면서 높은 스마트폰 가격과 구매력 격차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공유되고 있는 이미지에는 256GB 모델을 기준으로 한국 판매가격을 329만 원, 브라질 가격을 2만1천999헤알로 제시하고 있다. 이어 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1만320원으로 계산해 약 318시간 48분, 브라질은 시간당 7.37헤알을 기준으로 약 2천984시간 56분을 일해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비교했

\브라질 상파울루 도심을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대형 LED 전광판 거리로 탈바꿈시키려던 상파울루시의 ‘불러바르 상조앙(Boulevard São João)’ 프로젝트가 법원에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상파울루주 법원(TJ-SP)은 21일 상파울루시가 제기한 항소를 만장일치로 기각하고, 지난 5월 27일부터 내려진 사업 중단 결정을 유지했다. 이로써 히카르두 누네스 시장 행정부는 지난 6월에 이어 이번에도 사업 재개를 위한 법적 시도에서 원하는 결정을 얻지 못했다. 법원은 이피랑가 대로(Avenida Ipiranga)와 상조앙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 경기 직전 북한 국가가 잘못 연주된 사건이 한국과 일본을 넘어 지구 반대편 브라질 언론에서도 보도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브라질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VEJA’는 19일 ‘2026 아시안게임 경기 전 북한 국가를 들은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사건을 상세히 보도했다. 아시안게임 참가국이 아닌 브라질의 주요 언론이 한반도와 관련된 경기장 국가 오연주 사건을 별도 기사로 다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브라질 스포츠 전문매체 ‘Gazeta Esportiva’와 뉴스포털 UOL

브라질 상파울루 지하철(Metrô de São Paulo)이 이번 주말 일부 노선을 대상으로 24시간 연속 운행 시험에 나선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상파울루 지하철은 9월 19일 토요일에서 20일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시간대에 특별 운영을 실시해 열차 운행을 중단하지 않고 밤새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특별운행에는 1호선(Linha 1-Azul), 2호선(Linha 2-Verde), 3호선(Linha 3-Vermelha) 그리고 15호선(Linha 15-Prata)이 참여한다. 평소 지하철 운행이 끝나는 심야시간에도 열차가 계속

브라질에서 K-POP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시작된 ‘한류(Onda Coreana)’가 한식과 한국어, 전통문화, 관광, 뷰티 등 일상문화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상파울루주에서는 한국문화 행사가 상파울루시를 넘어 모지 다스 크루제스(Mogi das Cruzes), 상조제두스캄푸스(São José dos Campos) 등 주요 도시로 잇따라 확대되면서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문화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상조제두스캄푸스의 Shopping Jardim Oriente에서는 ‘Festival

서울 종로3가가 영국의 글로벌 문화·여행 전문매체 Time Out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The coolest neighbourhoods in the world)’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선정된 세계 40개 지역 가운데 정상을 차지한 종로3가는 서울에서도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도심 지역이지만, 최근 전통과 현대적인 문화가 절묘하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임아웃은 세계 각지의 편집자와 필진의 추천을 토대로 문화와 공동체, 삶의 질,

한국 배우 지창욱이 출연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Zona Zero’(군체)가 오는 10월 15일 브라질 전국 극장가에서 정식 개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브라질 현지 지창욱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영화 배급사 Paris Filmes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공포영화 ‘Zona Zero’의 브라질 개봉 일정을 10월 15일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브라질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지창욱이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현지 K-드라마와 한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Zona Zero’는 생

브라질에서 일반 승용차 운전면허인 CNH B등급(Categoria B) 소지자가 운전할 수 있는 일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중량 제한이 최대 4,250kg으로 확대됐다. 지난 14일 제정된 법률 제15.503/2026호(Lei nº 15.503/2026)는 브라질 교통법(CTB) 제143조에 새로운 조항을 추가해 B등급 운전면허 소지자가 차량총중량(PBT·Peso Bruto Total) 4,250kg 이하의 전기차 또는 전기 구동이 주된 하이브리드 차량을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B등급 면허의 일반적인 차량총중량 제한은

Han Cut Today
Video News
Digital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