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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두려워도 행동하는 것, 그것이 바로 '깡'입니다." 상파울루의 대표 제과 브랜드 '바이 김 콘페이타리아(By Kim Confeitaria)'를 이끌고 있는 베로니카 김 대표가 자신의 실패와 도전, 그리고 성공 스토리를 브라질 한인 청소년들에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브장학회(회장 김순준)는 지난 8월 4일 오후, 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타운 K-스퀘어 루프탑에서 2026년 3분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채진원 주상파울루총영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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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 농업공급부(SAA)는 지난 7일 상파울루 남부 이비라푸에라공원(Parque Ibirapuera)에서 발견된 야생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염이 확인된 개체는 남미에 서식하는 야생오리인 이레레(Irerê·Dendrocygna viduata)로, 연방 농축산방역연구소의 검사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당국은 이번 사례가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단독 감염으로, 상업용 양계장이나 식품 생산시설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상파울루주 농업방역국은 해당 개체를 격리해 임
2026-08-09T23:13:02.509+00:00
브라질 상파울루 북부 칸타레이라 산맥(Serra da Cantareira) 인근의 한 주택에서 반려견 핏불이 집 안으로 침입한 퓨마와 몸을 던져 맞서 싸우며 일가족을 지켜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일 새벽 3시경 상파울루 북부의 한 폐쇄형 주택단지에서 발생했다. 당시 생후 3개월 된 막내를 돌보기 위해 잠에서 깬 미렐라 하무스(Mirella Ramos)는 평소 자신을 따라다니던 반려견 '라그나르(Ragnar)'가 갑자기 복도 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곧이어 집 밖에서 맹수의 으르렁거림과 격렬한 몸싸
2026-08-09T22:41:34.217+00:00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어린 두 자매가 아버지에게 살해된 채 차량 안에서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상파울루 군경과 공공안전국(SSP)에 따르면, 지난 9일(일) '아버지의 날(Dia dos Pais)' 오전, 상파울루 남부 자르딩 과나바라(Jardim Guanabara) 지역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3세와 5세 자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직전 두 아이의 아버지인 브레누 지 소우자 카스트루(Breno de Souza Castro·24)는 시다지 두트라(Cidade Dutra) 제48경찰서를 찾아가 "내가 두 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