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아버지의 날'에 벌어진 참극…두 딸 살해한 아버지 자수
상파울루 남부서 3세·5세 자매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아버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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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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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금융 중심지 파리아 리마(Faria Lima)에서 활동해 온 사업가가 아내를 폭행하고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상파울루 경찰에 따르면 사업가 이보 벨 코스(Ivo Vel Kos·48)는 15일 새벽 상파울루 서부 피녜이루스(Pinheiros) 지역의 한 주택에서 아내 줄리아 멜루 파우캉 벨 코스(Giulia Melo Falcão Vel Kos·27)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보는 과거 금융회사 Virgo의 공동창업자로 금융업계에 알려진 인물이며, 2025년에는 금융사기 의혹과 관련한 수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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