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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한인사회 인사 참석…김범진 회장 “용기와 끈기, 다음 세대에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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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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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태그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의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스 광장에서 개최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최 측인 브라질한인회 추산에 따르면 이틀간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전통공연과 K팝 콘서트, 한식·한복 체험은 물론 한국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유학박람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면서 광장과 인근 문화시설은 한국문화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2006년 시작된 ‘한국문화의 날’은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올해로 19회째 열린
연관 태그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타운 입구에 설치된 한인사회 상징물 ‘우리(URI)’의 안내판과 바닥 석판이 새롭게 정비됐다. 장기간 햇빛과 비에 노출돼 변색되고 훼손된 시설물을 재제작하면서 브라질 한인이민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 다시 모습을 갖추게 됐다. 19일 오전 11시 봉헤찌로 쁘라치스 코레이아(Prates Correia) 사거리의 ‘우리’ 앞에서는 새 안내판과 바닥 석판 설치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기존 안내판은 오랜 기간 강한 햇빛과 비에 노출되면서 변색돼 내용을 알아보기 어려웠으며, 작품 설명과 후원자 명단 등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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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의류·도매상권인 브라스(Brás)의 한 쇼핑몰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3헤알(R$3)을 내야 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용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Shopping Mega Polo의 유료 화장실을 이용한 한 고객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이용료 부과 사실을 알리면서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남성은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결제 장비를 보여주며 “화장실에 가려면 3헤알을 내야 한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해당 화장실을 이용하는 방식도 눈길을 끈다. 입구에는 “화장실 티켓을 여기에서
댓글 1남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가운데 하나인 Mercado Livre(메르카도 리브리)가 브라질에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의약품 판매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기존 대형 약국 체인들이 긴장하고 있다. 메르카도 리브리는 지난 24일 상파울루에서 열린 ‘Meli Experience’ 행사에서 처방약 판매 사업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25일부터 상파울루에서 처방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항생제와 당뇨·비만 치료 등에 사용되는 GLP-1 계열 의약품도 취급 대상에 포함됐다. 처방전이 필요한 의약품의 경우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처
댓글 1브라질에서 도로의 과속 및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교통 레이더(radar de trânsito)가 절도와 기물 파손의 새로운 표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지에서 알려진 사례에 따르면 범죄자들은 레이더 장비 내부에 설치된 케이블과 전자부품 등 가치가 있는 장비를 노려 외부 구조물을 파손하거나 강제로 개방한 뒤 부품을 빼내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레이더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면서 수리 또는 교체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구간의 교통법규 단속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겉은 단순한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