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유공자 후손·한인사회 인사 참석…김범진 회장 “용기와 끈기, 다음 세대에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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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태그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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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양경모)가 운영하는 동양한글학교가 지난 8일(토)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 가운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유치반,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 현지인반이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월 수업료는 100헤알이다. 수업료에는 교재와 점심 식사가 포함된다. 학교는 상파울루 봉헤찌로 동양선교교회(Rua Mamore 71, Bom Retiro)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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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이 외교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성과 우수사례 공모전' 에서 적극행정 부문과 정부혁신 부문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 하며 재외국민 보호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단일 재외공관이 두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3시간 만에 2억6천만 원 재산 회수…53년 만의 귀국까지 지원 적극행정 부문 우수사례는 브라질에서 홀로 생활하던 고령의 무연고 동포를 구조한 사례다. 당시 피해자는 집주인과 변호사, 은행 관계자 등이 연루된 조직적인 범죄
댓글 1"용기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두려워도 행동하는 것, 그것이 바로 '깡'입니다." 상파울루의 대표 제과 브랜드 '바이 김 콘페이타리아(By Kim Confeitaria)'를 이끌고 있는 베로니카 김 대표가 자신의 실패와 도전, 그리고 성공 스토리를 브라질 한인 청소년들에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브장학회(회장 김순준)는 지난 8월 4일 오후, 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타운 K-스퀘어 루프탑에서 2026년 3분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채진원 주상파울루총영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