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단속 카메라까지 뜯어간다”…브라질 교통 레이더, 절도·파손 표적
전선·전자부품 노리고 장비 훼손…일부 지역 단속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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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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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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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가운데 하나인 Mercado Livre(메르카도 리브리)가 브라질에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의약품 판매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기존 대형 약국 체인들이 긴장하고 있다. 메르카도 리브리는 지난 24일 상파울루에서 열린 ‘Meli Experience’ 행사에서 처방약 판매 사업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25일부터 상파울루에서 처방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항생제와 당뇨·비만 치료 등에 사용되는 GLP-1 계열 의약품도 취급 대상에 포함됐다. 처방전이 필요한 의약품의 경우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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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정부가 가계부채와 과다채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Desenrola Brasil 3.0’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지난 25일 상파울루에서 개인 연체채무 재조정을 위한 임시조치법(MP) 1.393호에 서명했다. 정부가 추산하는 대상 연체채무는 약 3,000억 헤알(R$ 300 bilhões)에 달하며, 이 가운데 절반인 최대 1,500억 헤알(R$ 150 bilhões) 규모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로 2년에서 4년 6개월가량 연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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