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노르, ‘K-POP 데몬 헌터스’ 테마 컵라면 출시…브라질서 한정 판매
루미·미라·조이 캐릭터별 한국식 맛 3종 선보여…K-콘텐츠와 식품업계 협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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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태그가짜 에넬 직원 일당, 헬스장 업주에 3만 헤알 요구하다 현행범 체포
상파울루에서 전력회사 에넬(Enel) 직원을 사칭해 헬스장 업주에게 3만 헤알을 요구한 남성 4명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3일 상파울루 북부 빌라 마리아(Vila Maria) 지역의 한 헬스장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전력회사 직원과 비슷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에넬 로고가 부착된 차량 2대를 이용해 헬스장을 찾았다. 이들은 차량을 업소 앞에 세운 뒤 전기 배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설 내부로 들어갔다. 전기설비를 살펴본 용의자들은 이후 안내데스크로 이동해 접지 설비에 문제가 있고 전기설비 일부가 등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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