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시·과룰류스·상베르나르두, 홍역 백신 접종 확대…생후 6개월부터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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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시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운행 기준을 담은 새 규정을 발표했다. 새 규정은 8월 28일부터 시행되며, 운행 가능 구역과 차량 종류별 최고속도를 명확히 규정했다. 이번 조치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 대수는 2024년 말 2,000대에서 올해 8월 기준 7,100대로 크게 증가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는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전용차로에서 최고 시속 2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보행자와 함께 사용하는 구간에서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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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에서 전력회사 에넬(Enel) 직원을 사칭해 헬스장 업주에게 3만 헤알을 요구한 남성 4명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3일 상파울루 북부 빌라 마리아(Vila Maria) 지역의 한 헬스장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전력회사 직원과 비슷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에넬 로고가 부착된 차량 2대를 이용해 헬스장을 찾았다. 이들은 차량을 업소 앞에 세운 뒤 전기 배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설 내부로 들어갔다. 전기설비를 살펴본 용의자들은 이후 안내데스크로 이동해 접지 설비에 문제가 있고 전기설비 일부가 등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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