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루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운행 규정 시행…자전거도로 시속 20km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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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보건부가 홍역 환자 발생과 해외 유입 바이러스에 의한 지역사회 전파가 확인됨에 따라 상파울루시, 과룰류스, 상베르나르두 두 캄푸에서 생후 6개월부터 59세까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홍역 백신 접종을 확대 하기로 했다. 홍역 백신은 브라질 공공의료시스템(SUS)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기존에는 생후 12개월부터 59세까지 국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이 이뤄졌다. 그러나 바이러스 확산 상황에서는 생후 6~11개월 영아에게 '제로 접종(Dose Zero)'을 추가로 실시해 조기 면역 형성을 돕는다. 다만 제로 접종은 정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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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에서 전력회사 에넬(Enel) 직원을 사칭해 헬스장 업주에게 3만 헤알을 요구한 남성 4명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3일 상파울루 북부 빌라 마리아(Vila Maria) 지역의 한 헬스장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전력회사 직원과 비슷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에넬 로고가 부착된 차량 2대를 이용해 헬스장을 찾았다. 이들은 차량을 업소 앞에 세운 뒤 전기 배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설 내부로 들어갔다. 전기설비를 살펴본 용의자들은 이후 안내데스크로 이동해 접지 설비에 문제가 있고 전기설비 일부가 등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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