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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이 좀비가 됐다면?”…한국 흥행작 ‘좀비딸’, 9월 3일부터 브라질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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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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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태그2026년 한국 극장가 최고 흥행작으로 주목받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브라질 상영 소식이 알려진 이후 상영시간과 장소, 예매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KOFF(Korean Film Festival·한국영화제) 상파울루 개막 오프닝 작품으로 상영되는 일정이 확정됐다. 상영 장소는 상파울루 Avenida Paulista에 위치한 Reserva Cultural São Paulo다. 10월 1일 오후 7시…‘왕과 사는 남자’로 상파울루 일정 문 연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연관 태그2026년 한국 극장가를 휩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브라질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브라질에서 열리는 Korean Film Festival(KOFF·한국영화제)이 올해 포르탈레자를 시작으로 살바도르, 쿠리치바, 헤시피, 벨루오리존치, 상파울루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도 브라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상파울루에서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영화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한국에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현지 한인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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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브라질 대형 유통기업 Magazine Luiza(Magalu)가 음식배달 시장에 뛰어들면서 브라질 외식업계는 물론 배달앱을 주요 판매채널로 이용하는 일부 한인 소상공인들에게도 관심을 끌 만한 소식이 되고 있다. Magalu의 목표는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식배달을 통해 소비자들이 Magalu 앱을 일상적으로 자주 이용하도록 만드는 ‘구매 빈도(recorrência)’ 전략이 핵심이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전통적인 유통업 고객은 연간 약 3차례 구매하는 데 비해 음식배달 고객은 한 달 평균 약 3.5차례 주문한
댓글 1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이하 한인회)가 안디옥교회(담임 황신확 목사)의 후원을 받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2차 쌀·라면 나눔’을 실시한다. 이번 나눔은 앞서 진행된 1차 지원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한인회는 선착순 101가정을 선정해 가정당 5kg 쌀 2포와 라면 7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1차 나눔에서는 총 99가정이 지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 1·2차를 합하면 총 200가정이 쌀과 라면을 지원 받게 된다. 경제적 어려움 겪는 한인 가정 대상 지원 대상은 현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