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 브라질 대형 스크린에서 만난다
상파울루 10월 1~7일 개최…총 104편 장·단편 한국영화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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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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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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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우버(Uber) 등 앱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 운전기사가 본업 또는 부업을 위한 수입원으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상파울루 한인사회에서도 우버 운전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기존 사업이나 직장 외에 추가 수입을 원하는 경우나 비교적 자유롭게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일을 찾는 한인들 사이에서 앱 운전기사의 실제 수입과 근무조건을 궁금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CT Auto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파울루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는 우버 운전기사의 예상 월 순수익은 약 4천~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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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팝(K-pop)과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 전통음악의 연결고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브라질한국문화원(Centro Cultural Coreano no Brasil·CCCB. 원장 정정희)은 오는 9월 7일 오후 1시, 상파울루 아베니다 파울리스타(Avenida Paulista)에 위치한 문화원에서 ‘K-pop encontra a Música Tradicional Coreana(K팝,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 전시의 공식 개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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