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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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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도심의 역사적 건축물인 마르티넬리 빌딩(Edifício Martinelli) 내부에 자리했던 전설적인 영화관 ‘시네 호자리우(Cine Rosário)’가 폐관 70여 년 만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부활할 전망이다. 1929년 9월 문을 연 시네 호자리우는 당시 상파울루에서 가장 화려한 영화관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약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상영관으로, 20세기 초 상파울루 도심의 대표적인 문화·여가 명소였다. 그러나 1955년 영업을 종료한 이후 건물 내부가 여러 차례 개조되면서 영화관의 흔적은 오랫동안

“사랑하는 가족이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에서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영화 ‘좀비딸’이 브라질 극장가에 상륙했다. 브라질에서는 ‘Minha Filha É Um Zumbi’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는 이 작품은 9월 3일 브라질 극장에서 정식 개봉했다. 현지 배급은 O2 Play가 맡았으며 Omelete와 협력해 브라질 관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기존 좀비 영화와 달리 공포와 생존 경쟁보다는 코미디와 가족 드라마, 아버지와 딸의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브라질 관객들에

영화 관람료 부담 때문에 극장을 찾는 횟수가 줄었던 상파울루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상파울루 주요 영화관들이 참여하는 ‘Semana do Cinema(영화의 주간)’ 행사가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일반 상영관 영화 티켓을 **최저 10헤알(R$10)**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 IMAX와 VIP 등 특별관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오후 5시 전 R$10, 이후에는 R$12 이번 행사에는 Cine Araújo, Cinemark, Cinesystem, Cinépolis, Moviecom,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