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브라질 동포청년 대상 한국 취업지원사업 안내…“한국어부터 자격증·취업까지”
브라질·멕시코·쿠바·파라과이 등 중남미 청년도 대상…10개월간 집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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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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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가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관계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한인사회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만찬은 지난 20일 오후 5시 30분 총영사 관저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채진원 총영사를 비롯해 김범진 한인회장, 제갈영철 이사, 박대근 재산관리위원장, 최용준 정관개정위원장, 이정화·최윤영·박주성·홍보미 부회장, 이문희 문화부장이 참석했다. 총영사관에서는 김인호 경찰영사와 양혁주 영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상파울루 봉헤찌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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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이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에서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영화 ‘좀비딸’이 브라질 극장가에 상륙했다. 브라질에서는 ‘Minha Filha É Um Zumbi’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는 이 작품은 9월 3일 브라질 극장에서 정식 개봉했다. 현지 배급은 O2 Play가 맡았으며 Omelete와 협력해 브라질 관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기존 좀비 영화와 달리 공포와 생존 경쟁보다는 코미디와 가족 드라마, 아버지와 딸의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브라질 관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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