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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브라질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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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이 영화 ‘곡성’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 ‘호프(HOPE)’가 브라질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가운데, 현지 관객들의 엇갈린 평가와 한인 관객의 솔직한 관람후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 8일 ‘Hope – O Primeiro Impacto’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으며, 황정민과 정호연, 조인성 등 한국 배우들과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해외 배우들이 출연한 대작이다.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부문에도 진출했던 이 작품은 SF와 공포, 스릴러, 액션, 코미디를 결합한 영화로, 정체불명의 존

“사랑하는 가족이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에서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영화 ‘좀비딸’이 브라질 극장가에 상륙했다. 브라질에서는 ‘Minha Filha É Um Zumbi’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는 이 작품은 9월 3일 브라질 극장에서 정식 개봉했다. 현지 배급은 O2 Play가 맡았으며 Omelete와 협력해 브라질 관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기존 좀비 영화와 달리 공포와 생존 경쟁보다는 코미디와 가족 드라마, 아버지와 딸의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브라질 관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