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行 관광버스 수하물 가방에서 소총 2정 발견…승객 현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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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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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소비자들이 10월부터 전기요금 부담을 다소 덜게 됐다. 브라질 국가전력청(Aneel)은 지난 25일 10월 전기요금에 ‘녹색요금제(Bandeira Verde)’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력 사용량에 따른 별도의 추가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5개월 동안 이어졌던 황색요금제(Bandeira Amarela)가 종료되고 녹색요금제로 전환되는 것으로, 가정은 물론 전력 사용량이 많은 상점과 사업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100kWh당 R$1,885 추가요금 사라진다 황색요금제에서는 소비자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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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선거를 불과 이틀 앞두고 미국이 브라질 내 대사관과 영사관의 영사 업무를 중단한 데 이어 호주도 브라질리아 주재 대사관을 일시 폐쇄하면서 현지 외교시설의 안전을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10월 2일(금)부터 브라질리아 주재 미국대사관과 상파울루(SP), 리우데자네이루(RJ), 헤시피(PE), 포르투알레그리(RS) 소재 영사관의 영사 서비스를 중단했다. 미국 측은 이번 조치의 이유를 ‘안보상의 우려(questões de segurança)’라고 밝혔지만, 어떤 위협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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