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10월 전기요금 내려간다…5개월 만에 ‘녹색요금제’ 복귀
남부·남동부 집중호우로 수력발전소 저수량 안정...가정·사업장 전기료 부담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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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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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선거를 불과 이틀 앞두고 미국이 브라질 내 대사관과 영사관의 영사 업무를 중단한 데 이어 호주도 브라질리아 주재 대사관을 일시 폐쇄하면서 현지 외교시설의 안전을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10월 2일(금)부터 브라질리아 주재 미국대사관과 상파울루(SP), 리우데자네이루(RJ), 헤시피(PE), 포르투알레그리(RS) 소재 영사관의 영사 서비스를 중단했다. 미국 측은 이번 조치의 이유를 ‘안보상의 우려(questões de segurança)’라고 밝혔지만, 어떤 위협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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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공유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에어비앤비(Airbnb)가 브라질에서 자동차 렌트 서비스를 시작하며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에어비앤비는 지난 9월 30일부터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 등을 포함한 브라질 300여 개 도시에서 차량 렌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브라질은 에어비앤비의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회사는 숙박뿐 아니라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제공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하지 않아도 자동차 렌트 서비스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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