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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소비자들이 10월부터 전기요금 부담을 다소 덜게 됐다. 브라질 국가전력청(Aneel)은 지난 25일 10월 전기요금에 ‘녹색요금제(Bandeira Verde)’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력 사용량에 따른 별도의 추가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5개월 동안 이어졌던 황색요금제(Bandeira Amarela)가 종료되고 녹색요금제로 전환되는 것으로, 가정은 물론 전력 사용량이 많은 상점과 사업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100kWh당 R$1,885 추가요금 사라진다 황색요금제에서는 소비자가 전

브라질에서 오는 9월에도 전기요금에 추가요금이 붙는 ‘황색 요금 깃발(Bandeira Amarela)’ 제도가 유지된다. 브라질 국가전력청(ANEEL)은 28일 9월 전기요금에 황색 깃발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전력 사용량 100kWh당 1.885헤알의 추가요금을 부담하게 된다. 브라질에서는 지난 5월부터 전력 생산비 증가에 따른 추가요금이 계속 적용되고 있다. 브라질의 ‘요금 깃발(Bandeiras Tarifárias)’ 제도는 전력 생산 여건과 발전 비용을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수력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