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자영업자 주목…10월 4일부터 ‘공용 소스통’ 규정 변경
상파울루 식당서 ‘공용 케첩통’ 사라진다…10월 4일부터 새 위생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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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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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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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 농업공급부(SAA)는 지난 7일 상파울루 남부 이비라푸에라공원(Parque Ibirapuera)에서 발견된 야생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염이 확인된 개체는 남미에 서식하는 야생오리인 이레레(Irerê·Dendrocygna viduata)로, 연방 농축산방역연구소의 검사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당국은 이번 사례가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단독 감염으로, 상업용 양계장이나 식품 생산시설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상파울루주 농업방역국은 해당 개체를 격리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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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대중적으로 판매되는 생수 브랜드 Crystal(크리스탈)의 일부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리콜 조치에 나섰다. 대형마트와 식당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브라질 거주 한인들에게도 익숙하고 선호되는 생수 브랜드인 만큼 한인 소비자들의 제품 확인이 요구된다.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지난 6월 3일 Crystal 브랜드의 500㎖ 무탄산 천연 미네랄워터(Água Mineral Natural sem Gás) 특정 생산분에 대해 자발적 리콜과 함께 판매·유통·사용 중단 조치가 시행됐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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