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비에 상파울루 ‘물바다’…Marginal Tietê·Pinheiros 곳곳 마비
상파울루 시내 침수 16곳 중 10곳 통행 불가…CET “해당 지역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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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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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길거리 음식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1인용 직사각형 피자가 브라질에서 새로운 외식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Paraná) Maringá에서 King Pizza Looong을 운영하는 Marcos Sales와 Djeyme Badocco Gonçalves는 한국의 스트리트푸드 판매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기존 피자와 차별화된 개인용 직사각형 피자를 개발했다. 현재 이 업체는 월평균 약 3,200개의 피자를 판매하고 있으며, 2026년 R$120만의 매출을 목표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두 사업자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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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지하철 이용이 한층 편리해진다. 오는 14일부터 상파울루 메트로(Metrô) 1호선·2호선·3호선·15호선의 모든 개찰구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이용한 비접촉 결제가 가능 해진다. 그동안 일부 개찰구에서만 가능했던 카드 결제가 전체 개찰구로 확대되면서 승객들은 별도의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고 카드나 휴대전화 등을 개찰구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 요금을 결제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비접촉 결제 기능이 있는 실물 신용·체크카드를 개찰구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된다. 스마트폰의 디지털 지갑에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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