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받으러 가던 주민들 참변…환자 이송 미니버스 충돌로 22명 사망
사망자 21명 성인·2명 어린이…미니버스 탑승자 27명 중 2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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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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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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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길거리 음식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1인용 직사각형 피자가 브라질에서 새로운 외식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Paraná) Maringá에서 King Pizza Looong을 운영하는 Marcos Sales와 Djeyme Badocco Gonçalves는 한국의 스트리트푸드 판매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기존 피자와 차별화된 개인용 직사각형 피자를 개발했다. 현재 이 업체는 월평균 약 3,200개의 피자를 판매하고 있으며, 2026년 R$120만의 매출을 목표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두 사업자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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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소비자들이 10월부터 전기요금 부담을 다소 덜게 됐다. 브라질 국가전력청(Aneel)은 지난 25일 10월 전기요금에 ‘녹색요금제(Bandeira Verde)’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력 사용량에 따른 별도의 추가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5개월 동안 이어졌던 황색요금제(Bandeira Amarela)가 종료되고 녹색요금제로 전환되는 것으로, 가정은 물론 전력 사용량이 많은 상점과 사업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100kWh당 R$1,885 추가요금 사라진다 황색요금제에서는 소비자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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