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상인들 주의…‘소비자보호법(CDC) 책자’ 강매 사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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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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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 농업이민 60여 년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세워졌다. 김정한 전 브라질한인복지회 회장이자 성 세바스티안 농장(Fazenda São Sebastião) 대표가 브라질의 대표적인 농업 전문매체 ‘글로보 루랄(Globo Rural)’이 주관하는 ‘제10회 지속가능한 농장상(10º Prêmio Fazenda Sustentável)’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열렸으며, 김 대표의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브라질 농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속가능한 농장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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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K-팝과 한국 드라마를 중심으로 성장한 한류가 이제 음식과 요리교육 분야로까지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은 지난 23일 상파울루 아넴비 모룸비 대학교(Universidade Anhembi Morumbi) 모오카 캠퍼스에서 브라질 현지 대학들과 함께 ‘2026 한국요리 경연대회: 주안상’ 결선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한국요리 경연대회는 지난해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장’을 주제로 진행된 데 이어 올해는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인 ‘주안상(酒案床)’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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