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최대 90% 깎아주나…브라질 정부 ‘Desenrola 3.0’ 전격 가동
최대 1만 헤알 채무 대상…신용카드·개인대출 등 장기 연체 빚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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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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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고금리와 가계부채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월소득의 6개월치를 웃도는 부채를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조정 전문업체 Bravo Brasil이 채무 재협상을 신청한 고객 1,500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월 총소득 중간값은 약 R$4,200인 반면 부채 중간값은 R$24,300에 달했다. 이는 월소득의 약 6.3배에 해당하는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다. 조사 결과 이들 중산층 채무자는 CPF 하나당 평균 3건의 부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역설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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