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N TODAY
한인투데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HANIN TODAY
한인투데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현재 위치
#룰라
NEWS TAG
관련 기사 5건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해외 거주 브라질 유권자들의 선택도 국가별로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실시된 2026년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PT) 대통령은 유럽을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우위를 보인 반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PL)는 일본과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에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브라질 선거당국 자료를 토대로 한 최신 집계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약 91만9천 명의 브라질 국민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해외 유권자는 대통령 선거에만 투표할 수 있다.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가 나온 직후 브라질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쳤다. 미 달러화는 하루 만에 4% 이상 급락하며 8년여 만에 가장 큰 일일 하락폭을 기록한 반면, 브라질 증시의 대표 지수인 이보베스파(Ibovespa)는 7% 이상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5일 브라질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4.12% 하락한 1달러당 R$5.002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 종가 R$5.2246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약 22센타보가 떨어진 셈이다. 장중에는 달러가 R$4.95선까지 떨어지며 5헤알 아래로 내려

브라질 대통령 선거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PL)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PT) 대통령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브라질 최고선거법원(TSE)은 4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어느 후보도 과반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두 후보가 오는 10월 25일 결선투표(2º turno)에서 최종 승부를 벌인다고 확정했다. 개표가 사실상 완료된 99.99% 기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는 유효투표의 47.0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현직 대통령인 룰라는 45.16%로 2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87%포인트다. 예상

브라질에서 온라인 베팅 플랫폼인 이른바 ‘벳츠(Bets)’ 문제가 대선을 앞두고 주요 사회·정치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지난 23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문화예술인들과의 선거 행사에서 온라인 베팅 산업에 대한 강력한 규제 또는 금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관련 조치를 위한 임시조치법(MP)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전면 금지 또는 온라인 카지노를 중심으로 한 제한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룰라 대통령은 온라인 베팅이 저소득층과 청년층

세계적인 그룹 BTS가 브라질 대통령궁인 팔라시우 두 플라나우투(Palácio do Planalto)에서도 화제에 올랐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팬덤 및 B-ARMY(BTS의 브라질 팬덤)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BTS를 직접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룰라 대통령은 부인인 잔자(Janja) 여사도 브라질에서 열리는 BTS 공연에 가고 싶어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현장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통령까지 BTS 언급…브라질 내 뜨거운 관심 이번 발언은 공연 티켓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