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내도 BTS 보러 간다는데…” 룰라 대통령 발언에 B-ARMY 들썩
공연 티켓 소비자 보호·문화행사 식수 제공 관련 법령 서명식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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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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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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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에게 상파울루시를 상징하는 명예인 ‘도시의 열쇠(Chave da Cidade)’를 수여해 달라는 브라질 팬들의 청원이 11만5천 명을 돌파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라질 BTS 팬덤 ‘ARMY’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청원은 지난 6월 22일 시작됐다. 처음 약 2개월 동안 1만5천 명가량이 참여했지만 최근 24시간 동안 8만 명 이상이 새롭게 서명하면서 참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현재 확인된 서명은 11만5천 명을 넘어섰다. 청원은 상파울루시청을 비롯해 상파울루시 문화국과 관광국, SPTuris, 국제관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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