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해외표도 극명하게 갈렸다…유럽은 룰라, 일본·이스라엘은 플라비우 압승
룰라 유럽·중동 일부 국가서 강세…플라비우 일본 71.6%·이스라엘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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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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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가 나온 직후 브라질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쳤다. 미 달러화는 하루 만에 4% 이상 급락하며 8년여 만에 가장 큰 일일 하락폭을 기록한 반면, 브라질 증시의 대표 지수인 이보베스파(Ibovespa)는 7% 이상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5일 브라질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4.12% 하락한 1달러당 R$5.002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 종가 R$5.2246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약 22센타보가 떨어진 셈이다. 장중에는 달러가 R$4.95선까지 떨어지며 5헤알 아래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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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선거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PL)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PT) 대통령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브라질 최고선거법원(TSE)은 4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어느 후보도 과반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두 후보가 오는 10월 25일 결선투표(2º turno)에서 최종 승부를 벌인다고 확정했다. 개표가 사실상 완료된 99.99% 기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는 유효투표의 47.0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현직 대통령인 룰라는 45.16%로 2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87%포인트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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