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다지는 3억3,800만 헤알 들여 ‘공중공원’ 조성…봉헤찌로 한인사회엔 부러운 소식
도로 위 덮어 녹지·광장·문화·상업공간 조성…30년 민관협력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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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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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최소 6차례의 폭염(Onda de Calor)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이번 엘니뇨가 강하게 발달할 경우 폭염 횟수가 예상치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브라질 국립자연재해감시경보센터(Cemaden)가 과거 47년간의 기온과 엘니뇨 발생 기록을 분석한 결과, 앞으로 수개월 동안 브라질에서 평균적으로 최소 6차례의 폭염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엘니뇨 시기인 2023~2024년에는 8월부터 12월 사이 무려 9차례의 폭염이 발생했다. 1979년 이후 가장 많은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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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광역권의 한 봉제공장에서 볼리비아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약 두 달 동안 임금을 받지 못한 채 밤 10시까지 장시간 일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상파울루 광역권 이타콰케세투바(Itaquaquecetuba) 시립경비대(GCM)에 따르면 지난 27일 파르키 피라치닝가(Parque Piratininga) 지역의 한 건물에서 볼리비아 출신 성인 노동자들과 어린이 1명이 발견됐다. 현장 노동자 가운데는 임신 약 6개월인 여성도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이들이 주장한 노동·생활 환경이 사실로 확인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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