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음주운전 사망사고 처벌 대폭 강화 추진…면허 10년 정지·벌금 1만4천 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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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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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하원이 12일 정부가 석유 판매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연료세를 인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국방 관련 지출 일부를 재정준칙(재정지출 한도)에서 제외하는 내용도 담고 있으며, 최종 심의를 위해 상원으로 넘어갔다. 당초 법안은 연료 가격 안정만을 목적으로 했지만, 심의 과정에서 비료 생산과 핵심 광물 산업 지원, 2027년 브라질 여자월드컵 개최를 위한 세제 혜택 등 여러 내용이 추가됐다. 법안이 최종 확정되면 정부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늘어난 석유 로열티와 국영 석유기업 배당금, 석유·가스 산업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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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 핀다모냥가바(Pindamonhangaba)에서 5세 자폐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배우 마르쿠 푸를란(Marco Furlan·48)이 경찰 수사를 거쳐 정식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상파울루주 경찰은 사건 수사를 마친 뒤 푸를란을 미성년자 성폭행(취약계층 강간) 혐의로 입건했으며, 사건은 현재 상파울루주 검찰에 넘겨졌다. 수사는 법원의 비공개(비밀)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 푸를란은 현재 상파울루 서부 피녜이루스(Pinheiros) 임시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이다. 해당 구치소는 성범죄 피의자를 전담 수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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