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6.5kg 초우량 신생아 자연분만 충격”…산모 55바늘 봉합·아기 5분간 호흡 중단
신생아 한쪽 팔 움직임 잃고 중환자실서 10일간 치료…보건당국, 병원 의료행위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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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면접 1시간 봤을 뿐인데 800헤알 요구”…봉헤찌로 한인업소 대상 구직자 금품 요구 주의 요망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Bom Retiro) 지역의 식당과 마트 등을 돌아다니며 구직활동을 벌이는 한 현지인 남성이 면접을 진행한 한인 업주에게 터무니 없는 금전을 요구했다는 제보가 본지에 접수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봉헤찌로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한 한인 업주는 최근 자신의 사업장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간 현지인 남성을 채용 면접을 위해 오전 시간에 다시 불렀다. 업주는 약 1시간 동안 면접을 진행한 뒤 해당 남성에게 정식 직원 등록 절차를 마친 후 채용 여부를 확정하겠다는 취지로 안내하고 귀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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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방문한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소속 기자가 브라질 공공의료시스템(SUS)을 통해 무료 진료를 받은 뒤 놀라움을 드러낸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워싱턴포스트 기자 테런스 맥코이(Terrence McCoy)다. 그는 브라질 체류 중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부상을 입어 현지 공립병원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그는 의료진의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상처를 봉합하는 치료까지 받았다. 이 과정에서 환자에게 직접 청구된 진료비는 없었다. 맥코이가 특히 놀랐던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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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하원 교통위원회가 12일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법안에 따르면 음주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운전면허(CNH)를 10년간 정지 하고, 기존 최고 수준의 교통법규 위반 벌금의 50배인 1만4,673.50헤알을 부과 하도록 했다. 또한 사고로 피해자가 영구 장애를 입을 경우에는 벌금을 기존의 20배로 높이고, 운전면허를 5년간 정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다만 이 같은 처벌은 운전자의 음주 상태와 사고 책임이 법적으로 입증된 경우에만 적용된다. 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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