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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형 유통업체 카자스 바이아(Casas Bahia)의 노트북과 스마트폰, 냉장고 등 각종 전자·가전제품이 경매에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온라인 사기에 대한 주의도 요구되고 있다. 이번 경매는 경매 플랫폼 Kwara를 통해 진행되며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제품이 매물로 나왔다. 특히 최근 카자스 바이아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며 기업회생을 신청한 시기와 맞물려 경매 소식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따라 실제 경매사이트를 모방한 가

브라질 하원 교통위원회가 12일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법안에 따르면 음주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운전면허(CNH)를 10년간 정지 하고, 기존 최고 수준의 교통법규 위반 벌금의 50배인 1만4,673.50헤알을 부과 하도록 했다. 또한 사고로 피해자가 영구 장애를 입을 경우에는 벌금을 기존의 20배로 높이고, 운전면허를 5년간 정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다만 이 같은 처벌은 운전자의 음주 상태와 사고 책임이 법적으로 입증된 경우에만 적용된다. 법안은

브라질 상파울루주 핀다모냥가바(Pindamonhangaba)에서 5세 자폐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배우 마르쿠 푸를란(Marco Furlan·48)이 경찰 수사를 거쳐 정식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상파울루주 경찰은 사건 수사를 마친 뒤 푸를란을 미성년자 성폭행(취약계층 강간) 혐의로 입건했으며, 사건은 현재 상파울루주 검찰에 넘겨졌다. 수사는 법원의 비공개(비밀)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 푸를란은 현재 상파울루 서부 피녜이루스(Pinheiros) 임시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이다. 해당 구치소는 성범죄 피의자를 전담 수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