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이어 과룰류스서도 뜨거운 팬서비스…500명 신청 수시간 만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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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태그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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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인타운 일대 상점을 돌며 브라질 소비자보호법(Código de Defesa do Consumidor·CDC) 책자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과태료나 단속을 거론하며 구매를 종용하는 사례가 있어 한인 상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지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영업장을 방문하는 판매자들은 “매장에 소비자보호법 책자를 비치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책자 구매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경우에는 자신을 공공기관 관계자 또는 단속 담당자인 것처럼 소개해 상인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례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CDC
댓글 12023년 브라질 서퍼 이탈루 페헤이라(Ítalo Ferreira)와 개기일식을 함께 담은 사진으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브라질 사진작가 마르셀루 마라그니(Marcelo Maragni)가 이번에는 스페인에서 또 하나의 인상적인 개기일식 사진을 촬영해 주목받고 있다. 마라그니는 지난 12일 스페인에서 관측된 개기일식 당시 스페인 모터사이클 선수 에드가르 카네트(Edgar Canet)가 오토바이를 들어 올리는 순간과 태양을 한 화면에 담는 데 성공했다. 사진은 개기일식과 부분일식 장면 모두에서 촬영됐다. 그는 "2023년 이탈루
댓글 1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이 외교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성과 우수사례 공모전' 에서 적극행정 부문과 정부혁신 부문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 하며 재외국민 보호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단일 재외공관이 두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3시간 만에 2억6천만 원 재산 회수…53년 만의 귀국까지 지원 적극행정 부문 우수사례는 브라질에서 홀로 생활하던 고령의 무연고 동포를 구조한 사례다. 당시 피해자는 집주인과 변호사, 은행 관계자 등이 연루된 조직적인 범죄
댓글 1"용기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두려워도 행동하는 것, 그것이 바로 '깡'입니다." 상파울루의 대표 제과 브랜드 '바이 김 콘페이타리아(By Kim Confeitaria)'를 이끌고 있는 베로니카 김 대표가 자신의 실패와 도전, 그리고 성공 스토리를 브라질 한인 청소년들에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브장학회(회장 김순준)는 지난 8월 4일 오후, 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타운 K-스퀘어 루프탑에서 2026년 3분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채진원 주상파울루총영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