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차고지에, 유권자는 길거리에”…브라질 대선 투표 방해 의혹 확산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투표 시간 2시간 연장 문제 삼아 선거 무효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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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브라질판 런닝맨 떴다!” 한인계 인플루언서 7명 뭉쳐 만든 유튜브 예능 누적 조회수 100만 돌파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한인계 및 아시아계 크리에이터 7명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GOBLINS(고블린스)’가 공개된 4개 에피소드에서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Running Man)’을 연상시키는 단체 미션과 경쟁, 심리전 등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이른바 ‘브라질판 런닝맨’으로 불리며 새로운 형태의 현지 버라이어티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6일 첫선을 보인 GOBLINS는 앨런 전(Allan Jeon), 라파 청(Rapha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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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25일(일) 오후 7시 50분(브라질리아 시간) 플라비우 보우소나루(Flávio Bolsonaro) 후보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la) 현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된 개표 현황에 따르면 **전체 개표율 15% 기준 보우소나루 후보는 50.10%(960만6,771표)**를 기록했으며, **룰라 후보는 49.90%(956만9,996표)**를 얻었다. 두 후보의 득표 차이는 불과 3만6,775표, 득표율 격차는 0.20%포인트로 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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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실시된 25일(일), 개표 초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거 전 일부 여론조사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던 것과 달리, 실제 초반 개표에서는 룰라 대통령이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서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오후 6시 44분(브라질리아 시간) 업데이트된 로이터통신의 브라질 최고선거법원(TSE) 제공 자료에 따르면, 개표율 1% 미만인 상황에서 룰라 대통령은 19만3,574표(57.66%)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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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25일(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전직 정치인까지 나서 보우소나루 진영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지만, 실제 한국 내 브라질 유권자들의 투표 결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언론 G1이 공개한 해외 투표함별 개표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148표(64.35%)를 얻어, 82표(35.65%)를 기록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를 앞섰다. 두 후보 간 득표 차이는 66표, 득표율 격차는 28.7%포인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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