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관 주소가 범죄에 이용됐다”…김범진 회장 증인 출석, 범인은 아직 미검거
사기 용의자, 한인회관 주소로 물품 주문한 뒤 우버 배송기사에게 직접 수령…판매업체는 대금 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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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면접 1시간 봤을 뿐인데 800헤알 요구”…봉헤찌로 한인업소 대상 구직자 금품 요구 주의 요망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Bom Retiro) 지역의 식당과 마트 등을 돌아다니며 구직활동을 벌이는 한 현지인 남성이 면접을 진행한 한인 업주에게 터무니 없는 금전을 요구했다는 제보가 본지에 접수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봉헤찌로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한 한인 업주는 최근 자신의 사업장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간 현지인 남성을 채용 면접을 위해 오전 시간에 다시 불렀다. 업주는 약 1시간 동안 면접을 진행한 뒤 해당 남성에게 정식 직원 등록 절차를 마친 후 채용 여부를 확정하겠다는 취지로 안내하고 귀가시
인기기사“보석 500만 헤알 훔치고 샴페인까지”…상파울루 고급 보석상 턴 간 큰 도둑들
브라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고급 쇼핑거리인 오스카 프레이리(Rua Oscar Freire)에서 약 500만 헤알(R$ 5 milhões) 상당의 보석을 훔친 절도범들이 범행 도중 샴페인까지 마신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범인들은 인근 공사 중인 건물에 침입한 뒤 여러 상점의 벽을 뚫고 보석상까지 이동하는 치밀한 수법을 사용했으며, 약 18시간 동안 건물 내부에 머물면서도 주변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매체 G1과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일)부터 12일(월) 새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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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회장 김정애)가 지난 17일(토) 상파울루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한인 동포들을 위한 ‘10월 사랑의 나눔’ 행사와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가정에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동포들에게 무료 진료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 무료 의료봉사에는 브라질한인의사협회(KOBRAMA·회장 김남진) 소속 의료진과 의대생들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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