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룰라 64%, 일본선 플라비우 압승”…브라질 해외 투표 결과 주목
“한국선 전직 정치인까지 보우소나루 지지했지만”…브라질 대선 표심은 룰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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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브라질판 런닝맨 떴다!” 한인계 인플루언서 7명 뭉쳐 만든 유튜브 예능 누적 조회수 100만 돌파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한인계 및 아시아계 크리에이터 7명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GOBLINS(고블린스)’가 공개된 4개 에피소드에서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Running Man)’을 연상시키는 단체 미션과 경쟁, 심리전 등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이른바 ‘브라질판 런닝맨’으로 불리며 새로운 형태의 현지 버라이어티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6일 첫선을 보인 GOBLINS는 앨런 전(Allan Jeon), 라파 청(Rapha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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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 어르신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역할을 해온 비영리 복지시설 '작은예수회'가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한인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한인 어르신 15명이 생활하고 있는 작은예수회는 최근 전직 직원과의 약 50만 헤알 규모의 법적 소송에 직면한 데다, 현지 법적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간호 및 돌봄 인력 확충으로 운영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면서 전체 직원이 21명으로 늘어나 인건비 부담이 시설 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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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실시된 전국 여론조사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Flávio Bolsonaro·PL) 상원의원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PT) 현 대통령보다 수치상 앞선 결과가 다수 나타났다. 브라질 정치 전문매체 포데르360(Poder360)이 23일(금) 발표한 여론조사 종합 분석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전국 단위 여론조사 17개 가운데 15개에서 플라비우 후보가 룰라 대통령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룰라 대통령이 수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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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해외 거주 브라질 유권자들의 선택도 국가별로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실시된 2026년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PT) 대통령은 유럽을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우위를 보인 반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PL)는 일본과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에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브라질 선거당국 자료를 토대로 한 최신 집계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약 91만9천 명의 브라질 국민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해외 유권자는 대통령 선거에만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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