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치료에 새로운 희망…브라질, 미국 이어 세계 두 번째 혁신 항암제 승인
브라질 보건감시청(Anvisa), 진행성 폐암 치료제 ‘엠렐리스’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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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방문한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소속 기자가 브라질 공공의료시스템(SUS)을 통해 무료 진료를 받은 뒤 놀라움을 드러낸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워싱턴포스트 기자 테런스 맥코이(Terrence McCoy)다. 그는 브라질 체류 중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부상을 입어 현지 공립병원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그는 의료진의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상처를 봉합하는 치료까지 받았다. 이 과정에서 환자에게 직접 청구된 진료비는 없었다. 맥코이가 특히 놀랐던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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