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부담 없이?”…코카콜라, 브라질서 ‘제로 설탕·제로 카페인’ 첫 출시
설탕·칼로리에 이어 카페인까지 ‘제’…9월 브라질 시장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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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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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봉헤찌로(Bom Retiro)의 유대인 이민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시나고그(유대교 회당)가 매물로 나오면서 지역의 역사·문화유산 보존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매각 대상은 베이트 이츠하크 엘호논(Beith Itzchak Elchonon)으로, 지역에서는 흔히 ‘리투아니아인들의 시나고그(Sinagoga dos Lituanos)’로 알려져 있다. 봉헤찌로는 수십 년 동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아슈케나지 유대인 이민자 정착지역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회당을 찾는 공동체 구성원이 감소했고, 결국 역사적인 건물이 매물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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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아시아 문화·관광지역인 리베르다지(Liberdade)가 약 3억3,800만 헤알(R$ 338 milhões) 규모의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상파울루시는 도심 재정비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이스플라나다 다 리베르다지(Esplanada da Liberdade)’ 건설을 위한 민관협력사업(PPP) 계약을 체결했다. 민간사업자의 사업권 운영 기간은 30년이다. 특히 같은 상파울루 도심에서 한인 상권이 밀집해 있는 봉헤찌로(Bom Retiro)와 비교하면 현지 한인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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