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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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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최소 5구의 시신이 쓰레기봉투 등에 싸인 상태로 잇따라 발견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사건에서 시신이 결박되거나 비슷한 방식으로 포장된 채 발견됐다는 점 때문에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사건들이 서로 연관돼 있는 것 아니냐는 이른바 ‘연쇄살인범(serial killer)’ 의혹까지 제기되며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경찰이 이들 사건을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으로 공식 확인했다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첫 사건은 지난 9월 5일 오전

상파울루에서 11살 때부터 약 40년 동안 한 가정에서 가사노동을 하면서 정기적인 급여조차 받지 못한 51세 여성이 노동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브라질 노동감사당국(Auditoria-Fiscal do Trabalho)은 28일 노동검찰(MPT)과 연방경찰(PF)의 지원을 받아 상파울루 동부 이타케라(Itaquera) 지역의 한 주택에서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당 여성이 장기간 ‘노예노동과 유사한 상태(condições análogas à escravidão)’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51세인 여성은 1

브라질에서 은행의 실수로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1억3천만 헤알(한화 약 390억)이 넘는 거액을 자진 반환해 ‘하루 동안의 백만장자(milionário por um dia)’로 알려진 운전기사가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토칸칭스주 법원(TJTO)은 운전기사 안토니우 페레이라 두 나시멘투(Antônio Pereira do Nascimento) 측이 증인을 재판에 참여시키기 위해 제기한 항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현재 재판은 별도의 증인신문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건은 2023년 6월 발생했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