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전 세계 미국 이민비자 인터뷰 예약 일시 중단…브라질도 포함
영주 목적 이민비자 대상…관광 등 비이민비자는 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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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SNS 발칵 뒤집은 ‘시신 5구’...상파울루 연쇄살인범설 공포 확산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최소 5구의 시신이 쓰레기봉투 등에 싸인 상태로 잇따라 발견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사건에서 시신이 결박되거나 비슷한 방식으로 포장된 채 발견됐다는 점 때문에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사건들이 서로 연관돼 있는 것 아니냐는 이른바 ‘연쇄살인범(serial killer)’ 의혹까지 제기되며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경찰이 이들 사건을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으로 공식 확인했다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첫 사건은 지난 9월 5일 오전
인기기사한인사회가 함께 차린 ‘효도잔치’…브라질 대한노인회 48주년 ‘흥겨운 잔치’
브라질 대한노인회(회장 조복자)가 제30회 노인의 날 및 브라질 대한노인회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랜 세월 브라질 한인사회의 뿌리를 내리고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였다. 기념행사는 지난 10월 2일(금) 오후 2시 상파울루 동양선교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행사 시작 전부터 회원들과 교포 어르신들이 속속 행사장을 찾으면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의 안부를 묻는 목소리와 웃음으로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복자 브라질 대한노인회장,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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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영은행인 카이샤 에코노미카 페데라우(Caixa Econômica Federal)가 지난 9월 10일부터 이어진 직원들의 파업을 종료하고 30일부터 전국 지점의 정상영업을 재개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브라질 고등노동법원(TST·Tribunal Superior do Trabalho)이 파업 종료를 명령하고 임금 인상 및 근무 보충 조건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법원은 은행 직원들의 임금을 4.6% 인상하도록 결정했다. 이는 전국소비자물가지수(INPC)에 따른 물가 상승분에 실질임금 인상분 0.6%를 반영한 것으로, 지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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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대형 민간병원인 아인슈타인 이스라엘리타 병원(Einstein Hospital Israelita)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환자들의 개인정보와 의료기록 일부가 무단으로 접근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사이버 공격은 지난 8월 발생했으나, 사건은 두 달이 지난 10월 7일 외부에 공개됐다. 해커들은 병원 환자 데이터베이스 일부에 접근해 정보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자료에는 환자의 이름과 CPF(브라질 개인납세자등록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으며, 일부 문서에는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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