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xa 은행 직원들 10일부터 파업 돌입…노사협상안 90% 반대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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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상파울루서,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9회 한인문화의 날' 개막
제19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지하철 2호선 찌라덴찌스역)공원에서 열린다.
인기기사제19회 한국문화의 날 개막…한류 열기 속 상파울루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15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약 30분 늦어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양소의 씨의 브라질 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이어 바리톤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이 처음 시작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9년 동안 행사가 꾸준히 성장해 온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 회장은 첫 행사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호응을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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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 내륙 미겔로폴리스(Miguelópolis)에서 은행 고객들의 계좌에서 약 200만 헤알(한화 5억 2천여만원)을 부당하게 빼돌린 혐의로 산탄데르 은행 직원과 그의 남자친구가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경찰 발표에 따르면 41세 산탄데르 여직원과 56세 남자친구는 고령자와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고객들의 계좌에서 돈을 빼돌린 혐의로 구금(prisão preventiva)됐다. 경찰은 문제의 범행이 2024년부터 2026년 사이에 이뤄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자금 흐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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