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데모스당 공천·기호 20820…교육·여성 자립·이민자 정책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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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태그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타운 입구에 설치된 한인사회 상징물 ‘우리(URI)’의 안내판과 바닥 석판이 새롭게 정비됐다. 장기간 햇빛과 비에 노출돼 변색되고 훼손된 시설물을 재제작하면서 브라질 한인이민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 다시 모습을 갖추게 됐다. 19일 오전 11시 봉헤찌로 쁘라치스 코레이아(Prates Correia) 사거리의 ‘우리’ 앞에서는 새 안내판과 바닥 석판 설치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기존 안내판은 오랜 기간 강한 햇빛과 비에 노출되면서 변색돼 내용을 알아보기 어려웠으며, 작품 설명과 후원자 명단 등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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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상파울루 봉헤찌로의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에서 경축식을 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국권과 자유를 되찾은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단순히 해방의 기쁨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주권의 소중함을
댓글 12023년 브라질 서퍼 이탈루 페헤이라(Ítalo Ferreira)와 개기일식을 함께 담은 사진으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브라질 사진작가 마르셀루 마라그니(Marcelo Maragni)가 이번에는 스페인에서 또 하나의 인상적인 개기일식 사진을 촬영해 주목받고 있다. 마라그니는 지난 12일 스페인에서 관측된 개기일식 당시 스페인 모터사이클 선수 에드가르 카네트(Edgar Canet)가 오토바이를 들어 올리는 순간과 태양을 한 화면에 담는 데 성공했다. 사진은 개기일식과 부분일식 장면 모두에서 촬영됐다. 그는 "2023년 이탈루
댓글 1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이 외교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성과 우수사례 공모전' 에서 적극행정 부문과 정부혁신 부문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 하며 재외국민 보호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단일 재외공관이 두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3시간 만에 2억6천만 원 재산 회수…53년 만의 귀국까지 지원 적극행정 부문 우수사례는 브라질에서 홀로 생활하던 고령의 무연고 동포를 구조한 사례다. 당시 피해자는 집주인과 변호사, 은행 관계자 등이 연루된 조직적인 범죄
댓글 1"용기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두려워도 행동하는 것, 그것이 바로 '깡'입니다." 상파울루의 대표 제과 브랜드 '바이 김 콘페이타리아(By Kim Confeitaria)'를 이끌고 있는 베로니카 김 대표가 자신의 실패와 도전, 그리고 성공 스토리를 브라질 한인 청소년들에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브장학회(회장 김순준)는 지난 8월 4일 오후, 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타운 K-스퀘어 루프탑에서 2026년 3분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채진원 주상파울루총영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