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구는 3년 연속 메달 쾌거, 축구는 역전승 뒤 아쉬운 탈락”…브라질 동포 선수단, 제주 전국체전서 선전
심훈, 2024년 금·2025년 은 이어 올해 동메달 획득…3년 연속 시상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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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면접 1시간 봤을 뿐인데 800헤알 요구”…봉헤찌로 한인업소 대상 구직자 금품 요구 주의 요망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Bom Retiro) 지역의 식당과 마트 등을 돌아다니며 구직활동을 벌이는 한 현지인 남성이 면접을 진행한 한인 업주에게 터무니 없는 금전을 요구했다는 제보가 본지에 접수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봉헤찌로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한 한인 업주는 최근 자신의 사업장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간 현지인 남성을 채용 면접을 위해 오전 시간에 다시 불렀다. 업주는 약 1시간 동안 면접을 진행한 뒤 해당 남성에게 정식 직원 등록 절차를 마친 후 채용 여부를 확정하겠다는 취지로 안내하고 귀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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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고급 쇼핑거리인 오스카 프레이리(Rua Oscar Freire)에서 약 500만 헤알(R$ 5 milhões) 상당의 보석을 훔친 절도범들이 범행 도중 샴페인까지 마신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범인들은 인근 공사 중인 건물에 침입한 뒤 여러 상점의 벽을 뚫고 보석상까지 이동하는 치밀한 수법을 사용했으며, 약 18시간 동안 건물 내부에 머물면서도 주변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매체 G1과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일)부터 12일(월) 새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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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 농업이민 60여 년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세워졌다. 김정한 전 브라질한인복지회 회장이자 성 세바스티안 농장(Fazenda São Sebastião) 대표가 브라질의 대표적인 농업 전문매체 ‘글로보 루랄(Globo Rural)’이 주관하는 ‘제10회 지속가능한 농장상(10º Prêmio Fazenda Sustentável)’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열렸으며, 김 대표의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브라질 농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속가능한 농장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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