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N TODAY
한인투데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HANIN TODAY
한인투데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현재 위치
#브라질외식업
NEWS TAG
관련 기사 3건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식당과 외식업소의 공용 소스 용기 사용을 제한하는 새로운 위생규정의 시행이 2027년 2월 1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식당에서 흔히 사용하는 케첩과 마요네즈, 머스터드 등의 압착식 공용 소스통인 ‘비스나가(bisnaga)’는 2027년 1월 31일까지 기존 위생규정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상파울루주 관보(Diário Oficial do Estado de São Paulo)에 발표된 2026년 10월 5일자 Portaria nº 09는 새 위생기준을 담은 Portaria CVS nº 3/20

브라질 대형 유통기업 Magazine Luiza(Magalu)가 음식배달 시장에 뛰어들면서 브라질 외식업계는 물론 배달앱을 주요 판매채널로 이용하는 일부 한인 소상공인들에게도 관심을 끌 만한 소식이 되고 있다. Magalu의 목표는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식배달을 통해 소비자들이 Magalu 앱을 일상적으로 자주 이용하도록 만드는 ‘구매 빈도(recorrência)’ 전략이 핵심이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전통적인 유통업 고객은 연간 약 3차례 구매하는 데 비해 음식배달 고객은 한 달 평균 약 3.5차례 주문한

브라질 경기 둔화와 높은 금리, 임대료와 인건비 등 각종 운영비 부담이 외식업계를 압박하는 가운데, 매장 내 홀 영업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고 배달 전문점으로 운영하는 식당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상파울루에서는 최근 다크키친(Dark Kitchen)으로 불리는 배달 전문 주방이 외식업계의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전국레스토랑협회(ANR)는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확산과 소비습관 변화가 식당 운영뿐 아니라 매장이 도시 공간을 사용하는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크키친은 기본적으로 고객이 매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