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료 올려달라”…브라질 앱 배달기사 오늘 일손 놓는다
배달앱 의존도 높은 한인 식당·업주들도 주문 감소·영업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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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와커치킨’, 상파울루 봉헤찌로서 새로운 외식업 모델 제시 눈길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Bom Retiro)에 진출한 한국 토종 프랜차이즈 ‘와커치킨’이 기존 한식당과 차별화된 매장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식 치킨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홀 인력을 줄이고 고객이 직접 주문한 음식을 받아가는 셀프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성과 매출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브라질 외식업계의 고질적인 어려움으로 꼽히는 인건비 부담과 복잡한 개별 계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한인 외식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
인기기사“면접 1시간 봤을 뿐인데 800헤알 요구”…봉헤찌로 한인업소 대상 구직자 금품 요구 주의 요망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Bom Retiro) 지역의 식당과 마트 등을 돌아다니며 구직활동을 벌이는 한 현지인 남성이 면접을 진행한 한인 업주에게 터무니 없는 금전을 요구했다는 제보가 본지에 접수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봉헤찌로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한 한인 업주는 최근 자신의 사업장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간 현지인 남성을 채용 면접을 위해 오전 시간에 다시 불렀다. 업주는 약 1시간 동안 면접을 진행한 뒤 해당 남성에게 정식 직원 등록 절차를 마친 후 채용 여부를 확정하겠다는 취지로 안내하고 귀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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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국상공회의소(KOCHAM·회장 김승주, 이하 코참)는 지난 15일(목) 상파울루 소재 법무법인 KLA에서 브라질 진출 한국기업과 동포기업을 대상으로 ‘코참세미나 2026’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브라질의 복잡한 세법과 법률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주요 경영 현안을 점검하고, 실무에 필요한 전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코참 회원사를 비롯해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기업 및 동포기업 임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오후 2시 공식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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