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아무리 그렇다고....ㅋㅋㅋㅋ
엠브라텔수정됨410

일란성 쌍둥이를 도무지 구별할 수 없었던 한 아빠가 기발한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두 아기의 머리카락에 각각 ‘1’과 ‘2’라는 숫자를 살짝 밀어 넣어, 한눈에 누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게 한 겁니다. 이름표를 매번 확인하거나 색깔 다른 옷을 입힐 필요도 없고, 빨래하다 옷이 뒤섞일 걱정도 없는 실용적인 해법이죠. 아직 개성이나 표정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신생아 시기, 일란성 쌍둥이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에 대한 답인 셈입니다. 훗날 이 아이들이 자라 이 사진을 보면, 아빠에게 ‘치트키’가 필요했다는 사실에 함께 웃음을 터뜨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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