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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에 한랭전선(frente fria)이 진입하면서 5일 토요일 강한 비와 돌풍이 예상돼 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상파울루주 민방위(Defesa Civil)는 4일 밤부터 한랭전선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5일에는 그 영향이 더욱 강해져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도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많은 비가 단시간에 집중될 경우 도로 및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산사태와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민방위가 특히 주의를 당부한 지역은 Vale do

상파울루시에 한파가 찾아오면서 11일(화)에는 흐린 날씨와 함께 가랑비가 내리고 기온도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불과 이틀 뒤인 13일(목)에는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이번 주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업체 클리마템포(Climatempo)에 따르면 화요일 최저기온은 12도, 최고기온은 15도에 머물며 체감온도는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풍이 시속 11km로 불고 순간 최대풍속은 시속 32km에 이를 전망이다. 낮과 밤 모두 가랑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많은 비는 예상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