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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시에 한파가 찾아오면서 11일(화)에는 흐린 날씨와 함께 가랑비가 내리고 기온도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불과 이틀 뒤인 13일(목)에는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이번 주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업체 클리마템포(Climatempo)에 따르면 화요일 최저기온은 12도, 최고기온은 15도에 머물며 체감온도는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풍이 시속 11km로 불고 순간 최대풍속은 시속 32km에 이를 전망이다. 낮과 밤 모두 가랑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많은 비는 예상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