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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최고 3만 헤알이 넘는 초고가 스마트폰이 출시되기도 전에 품절 사태를 빚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애플(Apple)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iPhone Duo)’가 지난 16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가운데, 일부 모델의 초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지금 주문해도 내년 2월에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상황까지 나타났다. 특히 출시 전부터 브라질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높은 세금과 일반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비교하며 지나치게 비싸다는 비판이 이어졌지만, 실제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일부 모델이 빠르게 품절되면서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iPhone Duo’를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노동시간을 한국과 브라질로 비교한 이미지가 브라질 현지 SNS와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면서 높은 스마트폰 가격과 구매력 격차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공유되고 있는 이미지에는 256GB 모델을 기준으로 한국 판매가격을 329만 원, 브라질 가격을 2만1천999헤알로 제시하고 있다. 이어 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1만320원으로 계산해 약 318시간 48분, 브라질은 시간당 7.37헤알을 기준으로 약 2천984시간 56분을 일해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비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