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이하 총영사관)이 상파울루 시정부로부터 한식의 날에 이어 김치의 날까지 연이은 기념일이 재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함으로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지역에 청사초롱을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주부터 해당 지역에 청사초롱 교체 및 설치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 관련기사 총영사관, 포르투알레그레 등 두개 지역에서 순회...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브라질 상륙...2030년까지 ... 이준호, 韓 배우 최초 브라질 대표 토크쇼 출연..... 106주년 3.1절 기념식, 상파울루 한인타운에서 거... [총영사관 안전공지] 브라질 관광지에서 가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