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가 지난 26일(토) 상파울루 브라스 지역에 소재한 브라질한인복지회를 방문해, 한인의료진들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황 총영사는 최근 새로 취임한 이세훈회장 등 관계자들과 다과를 나눈 자리에서 한인 및 현지인 대상 매달 무료 진료봉사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관련기사 총영사관, 포르투알레그레 등 두개 지역에서 순회... [총영사관 안전공지] 브라질 관광지에서 가짜 여... 한인복지회, 2월 무료진료봉사 22일(토) 오전 9시... 황인상 전 주상파울루총영사,“비바 브라지우, 비... 채 총영사, 동포 언론사와 오찬간담회...”봉헤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