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상파울루한국교육원(원장 박성근, 이하 교육원)이 브라질 내 재외동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한국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상파울루한국교육원(원장 박성근)은 오는 4월 27일 오후 7시 교육원에서 ‘2026 재외동포 한국 대학 입학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과 전공 선택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브라질 내 한류 확산으로 한국 문화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강연에는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정호 교수가 나선다. 김 교수는 인하대 입학처장과 국제처장, 언어교육원장 등을 역임한 입시 및 국제교육 분야 전문가로, 한국 대학 입학 전형과 전공 선택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 유학을 위한 대학 및 전공 선택 전략’을 주제로 약 70분간 진행되며, 이후 40분간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 시간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진학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근 원장은 “입학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최근 높아진 한류 관심과 맞물려 이번 설명회가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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