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글로벌 금융그룹 미래에셋이 브라질 내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개최한 금융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래에셋 브라질법인은 7월 15일(화) 상파울루에서 한인 투자자 및 교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 경제 동향, 금융시장 전망, 투자 전략 등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30분 커피 브레이크 및 네트워킹으로 시작되었으며, 첫 순서로 미래에셋 브라질 법인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어 이주영 팀장(Mesa Internacional)이 브라질의 경제 성장률, 소비 지표, 고용 현황, 물가 및 기준금리 추이, 그리고 정치 리스크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 시각에서의 거시적 이해를 도왔다.
그는 특히 브라질 국채 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와 전략적 접근법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주안 수석매니저는 미래에셋이 제공하는 주요 금융상품들을 한인 교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CDB, 펀드 구조, 은행채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그는 “복잡한 금융 용어와 구조 속에서도 교민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산관리, 환율 전망, 투자 리스크 등에 대한 질문이 활발히 오갔으며, 이후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개별 투자 상담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미래에셋 브라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투자 상품 소개가 아닌, 한인 사회에 실질적인 금융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고객 관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설명회와 개별 상담을 통해 브라질 내 한인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은 1997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설립된 글로벌 종합 금융그룹으로, 정직·혁신·탁월함을 핵심 가치로 삼아 빠르게 성장해 왔다. 현재는 전 세계 19개국, 50개 이상의 오피스를 운영하며, 종합적인 투자 및 금융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운용 자산은 US$ 6,138억에 달하며, 해외 투자자본만 US$ 276억에 이른다.
브라질 법인은 2010년 설립되었으며, 상파울루를 중심으로 130명 이상의 임직원과 함께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운용 자산(AUM)은 약 R$ 7억3천8백만에 달하며, Full Broker House로서 차별화된 투자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 중인 상품은 다음과 같다: ▲ 채권형 상품: CDBs, LCIs, LCAs, Tesouro Direto ▲ 주식형 상품: Ações, ETFs, FII(부동산펀드), 파생상품 ▲ 펀드 상품: 멀티마르카도, 고정수익, 해외펀드 등 ▲ 국제 트레이딩 데스크를 통한 외환·해외 투자 서비스 등이다.
이 밖에도, 개인 및 법인 고객을 위한 종합적인 환전 및 해외투자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동사는 브라질 내 Full Broker House로서, 단순한 금융 중개를 넘어 고객 맞춤형 환전 거래와 해외 자산 운용 지원을 병행하며, 한인 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미래에셋 브라질은 검증된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별 목적과 상황에 맞춘 최적화된 환전 설계를 제공한다.
거래 과정 전반(환전 분류 – 서류 검토 – 승인 절차)에 걸쳐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지원하며,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 맞춤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도 실현하고 있다.
특히, WhatsApp 기반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운영함으로써 투명하고 유연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이는 바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해외투자 부문에서도 미래에셋 브라질은 글로벌 시장에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온라인 투자 플랫폼을 기반으로, NYSE(뉴욕증권거래소), NASDAQ(나스닥), 유럽 및 아시아 주요 증권거래소에 대한 직접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해외 자산 배분 전략, 환리스크 대응, 현지 규제 등 복합적인 투자 요소에 대한 심층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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