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수출입은행 상파울루 지사장을 했던 황보덕이라고 합니다.
강원도 원주에 있는 교회에 갔다가 그 곳 선배님들이 브라질의 친구를 찾고 싶다고 하셔서 도움 요청합니다. 두 분 은퇴하셔서 치악산 아래에서 전원생활중이십니다.
1) 브라질 친구분 : 윤서영 (90살쯤)
배타고 이민 떠나셨으며, 콘페썽하시는 것으로 기억함.
한국 친구분 : 한상운
2) 브라질 친구분 : 김수근 (80살쯤), 꼰페썽하시는 것으로 기억함.
한국 친구분 : 김정수, 대한항공 상파울루 운항 첫번째 기장(파일럿)
제 한국 전화번호는 +82-10-9931-899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