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회장 김정애)는 지난 6월 27일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한인사회를 위한 6월 '사랑의 나눔' 행사와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 무료진료에는 브라질한인의사협회(KOBRAMA·회장 김남진) 의료진과 의과대학생들이 참여해 접수와 기초검사, 혈압·혈당 측정 및 진료를 진행했으며, 대한브라질치과의사협회(회장 김준호)도 치과 진료에 동참해 약 30명의 한인들이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6월 사랑의 나눔 행사가 열려 코윈 브라질지회가 전액 후원한 200헤알 상당의 오뚜기 상품권이 총 21가정에 전달됐다.
행사에는 김범진 한인회장과 김정애 코윈 브라질지회장을 비롯한 양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간식을 준비하고 행사 안내를 맡는 등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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